받은편지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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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 4.
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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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5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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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네이션 택배를 받았습니다. 발신지 주소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.. 화창한 날에 왜 눈물이 나는지요. 어른들이 떠나며 남긴 말. “가만히 있으라.” . . . 통신문을 다시 써야 했습니다.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고마운 가족. 너무나 힘들게 떠나간,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. “엄마, 아빠 사랑해요..” 가정의 달,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. MK(Mike Ki)올림 |